연천•백학 호국영웅 레클리스 거리
불사이군 충절의 고장이며, 제1호 호국영웅 정신계승마을인
백학면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백학면은 6.25 한국전장의 한복판에 있었으며
UN참전 10개국이 주둔하여 지켜낸 고장이기도 합니다.
휴전협정 후 DMZ접경마을로 살아온 지 7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습니다.
레클리스 (Sgt. Reckless / 1948~1868.5.13.)
미국 100대 영웅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무공훈장을 비롯한 다수의 훈장을 받은 영웅 군마.
한국 이름이 ‘아침해’ 인 레클리스는 한국전쟁 당시 경주마였으나
미 해병대 소속 군마가 되어 1953년 3월 26일~31일에 일어난
중공군과의 전투(매현리 전투)에서 하루 약 4톤물량의 포탄을 날라주고
부상병을 후송하는 등 ‘무모할‘ 정도로 영웅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레클리스 약력
레클리스의 자마
주요 상훈
지게부대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들.
일명 ‘A-frame’ 부대 또는 ‘KSC’로 부르는 지게부대는
치열했던 전쟁터에서 포탄, 보급품, 부상자 후송, 진지보수 등
많은 일들을 맡아 수행하였으며, 이 곳 백학에도 지게부대원으로 활약하신
어르신의 이야기가 백학역사박물관 등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부군나무 (느티나무, 1982년 지정)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부군목수령.
300년이 된 느티나무는 마을에서 신성하게 생각하고
해마다 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함과 복을 기원하였습니다.
열묘각시꽃봉
10개의 묘와 관련된 마을의 전설.
현재 백학교회가 위치한 곳에 있는 열묘각시꽃봉은 고을 원님 아내의
바람과 관련된 사건과 관련해 처형되어 묘가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두일리 아랫마을과 윗마을 사이에서 묘를 두고 벌어진 갈등속에서
묘가 10개나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